나는 정수기랑 수반을 사용중이야

안녕? 나는 고양이 박만석. 이제 다 알지?

나는 물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정수기와 수반을 둘다 사용중이야.

고양이는 물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물 섭취를 신경을 많이 써 줘야해.

나는 처음에 정수기 하나로만 살았었는데, 정수기를 잘 안먹는거 같다고.

집사가 수반을 또 구매해주었어. 그래서 요새는 두개를 병행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중이야.

일단 내가 사용하는 정수기는 선인장 정수기인데, 한번 보여줄게.

이렇게 생긴 정수기 이고, 처음 구매할때 집사가 12만원인가 주고 샀던거 같아.

정수필터랑, 모터랑, 폼같은게 들어가고 소모품이라서 갈아줘야해.

물 갈아줄때마다 세척도 해줘야하고 아무래도 정수기라고 해도,

나왔던 물이 다시 들어가서 올라오는 구조로 매일 매일 갈아주지 않으면

잘 마시지 않게 되는거 같아서 집사가 새로운 수반을 사주었어.

수반은 매일매일 갈아주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갈아주고 있어.

왜냐면 내가 새로운 물을 엄청 좋아해서 집사가 좀 귀찮겠지만 매번 갈아줘.

새로 산 수반은 어떻게 생겼냐면

이렇게 생겨서 위에 유리만 들어올려서 세척하고 물을 갈아주기만 하면 되는

정수기 보다 편한 구조야.

그래서 아무래도 물을 많이 갈아주다 보니 깨끗하게 많이 물을 마시게 됐어.

집사는 그래서 만족도가 금액대비 엄청 좋다고 말하고다녀.

옆집 고양이 친구 우디에게도 선물로 사주었다고 해.

우디는 여자고양이 인데 집사 친구의 고양이야.

엄청 귀엽게 생겼어. 보고 싶으면 얘기해 다음에 보여줄게.

음수량은 너무 많아도 안좋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는 고양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그래서 간식에 물을 조금씩 타주거나, 길고양이의 경우에는 밥에 물을 섞어서 주기도 해.

길냥이는 아무래도 집고양이보다 물을 더 못 마시거나 마실 기회가 없으니까

길고양이 챙겨주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밥과 물에 많이 신경을 쓰는 거 같아.

나는 나름대로 물을 많이 먹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약간의 탈수가 있다고 해서 정말 놀랬어.

앞으로 더 열심히 물을 먹으려고 노력할거야.

혹시 물을 요새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맛동산이 무르게 나오나 걱정도했는데,

탈수가 약간 있다니까 그건 또 아닌 것 같아.

탈수가 오게되면 정말 위험하니까 나같은 고양이친구들은 물을 많이 먹도록 노력하도록 해.

나도 엄청 노력하고 있어! 같이 노력하자 고양이 친구들아.

오늘도 놀러와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정보를 가지고 올게.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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