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창피한 글을 쓸거야

오늘 주제는 약간 창피하고 더러운 것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이거는 내 일기장이니까 너희들이 참고 봐줘야해.

오늘은 내 화장실에 대해서 소개할거야!

별로야? 그치만 나의 일상에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감자와 맛동산인걸?

여기서 감자란 고양이의 소변을 얘기하고, 맛동산은 고양이의 변을 이야기하는것이다.

하여튼 나는 왕감자를 잘 만들어내는 타입이라서 집사는 가끔 흐에엑 하고 놀라워 해.

감자라고 부를 수도 없지 않나? 라고 말을 하기도 할 정도로 큰 감자를 만들어내지.

그런데 사실 나는 요새 맛동산을 잘 못만들어 내.

요새는 설사를 자주하거든. 그래서 유산균을 먹고 있어.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도 하고 주사도 맞았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었는데

자꾸만 설사를 하게 되는 거 같아서 집사가 걱정이 되었는지.

유산균을 매일 먹고 있어. 정말 귀찮다니까.

아 참참 나는 화장실을 두개나 가지고 있어.

그런데 고양이들은 보통 한마리당 적어도 화장실이 두개는 되야한다는 말이 있으니까 집사들은 꼭 참고 하고 화장실의 갯수에 대해 신경쓰도록 해.

내 화장실을 소개할게. 약간 더러운가?

이거는 내가 어릴때 부터 쓰던 작은 화장실이야.

보통 여기서는 감자를 생성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

그리고 맛동산을 만드는 화장실은 큰 화장실이야.

나도 나름 생각해서 화장실을 분류해서 쓰거든 난 똑똑한 고양이지?

큰 화장실을 보여줄게. 기다려봐.

이거는 뚜껑도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맛동산용 화장실이야.

물론 맛동산말고 감자도 여기서 생성하기도 해.

그거는 내 마음이니까 신경쓰지않아도돼.

아 그리고 나는 화장실용 모래를 벤토나이트를 써.

두부모래나 이것저것 종류가 많지만 두부모래는 고양이들이 벤토나이트보다 좋아하지 않으니까 참고하도록 해.

물론 장단점도 따로 있지. 두부모래는 변기에 내릴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

벤토나이트 모래는 밖의 모래와 비슷한 모래이기때문에 고양이 들이 좋아하는 큰 장점이 있어.

물론 사막화가 일어날 수도 있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사막화가 적은 벤토나이트모래를 사용하고 있어.

집사에게 고마워해야하나? 나는 두부모래를 처음쓰다가, 벤토나이트로 모래를 바꾼타입이야.

처음 바꾼 날에는 너무 좋아서 잠깐 누워있다가 집사가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했어.

벤토나이트 모래는 일을 보고 모래를 묻을때 너무 좋은거 같아!

그래서 인지 처음에는 너무 신나서 다 싸지도 않고 묻어버려서,

응가를 매달고 다닌 적도 있어. 비밀이니까 어디가서 말하지는 말아줘.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벤토나이트 모래를 추천하는거야.

고양이들이 엄청 좋아하거든. 나 박만석도 벤토나이트 모래가 더 좋은거같아.

화장실까지 이야기 하고 너무 더러웠나?

그치만 이건 좋은 정보니까 집사들 참고하라고 알려줘봤어.

다음번에는 고양이 정수기와 물에 대해서 알려줄게.

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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